기자명 전다윗 기자
  • 입력 2020.04.03 10:30

CJ그룹 관계자들이 뉴욕 한인회에 만두를 전달하고 있다. CJ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국 뉴욕주 재외동포들을 위해 뉴욕한인봉사센터(KCS)에 총 1600인 분의 만두를 기부하기로 했다. CJ는 브룩클린 공장에서 생산되는 만두를 매주 400인 분씩 총 한 달간 센터에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사진제공=CJ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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