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4.05 00:02
'하트시그널2' 임현주와 문희 (사진=임현주 SNS)
'하트시그널2' 임현주와 문희 (사진=임현주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3'에 대한 논란과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시즌2 출연자 임현주의 근황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임현주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파란신발 신고 파란색 찾아다니기 클래식블루코디 어렵지 않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임현주는 특유의 청순미와 늘씬한 각선미로 자신만의 매력을 과시했다.

또 지난 1일 "오늘따라 눈도 좀 커진 것 같고 셀카 찍을 맛 나네요#어쩌다가족 이나 봐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임현주의 얼굴이 달라져 팬들을 당황시켰다. 임현주는 만우절을 맞아 걸그룹 보너스베이비 문희의 사진을 올렸다.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한 임현주는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와 계약하고 배우로 변신했다.

한편,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는 남자 출연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은 박지현이 '제2의 임현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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