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4.03 21:20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새로워진 컨셉으로 다시 찾아온 뷰티 프로그램 ‘겟잇뷰티 2020’에서 배우 오연서가 원 픽 아이템으로 꼽은 선세럼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일 방송된 뷰티 프로그램 ‘겟잇뷰티 2020’ 속 코너 ‘씬데렐라’에서는 일명 ‘코덕(코스메틱 덕후)’이자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하고 건강한 동안 피부로 유명한 MC 오연서가 데일리 뷰티팁을 공개하며 원 픽으로 꼽은 선케어 제품을 소개해 화제를 모았다. 오연서는 평소 자외선 차단과 안티에이징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선세럼”을 소개했는데, 이 제품은 AHC의 '내추럴 퍼펙션 프로 쉴드 선 퍼펙터'로 밝혀졌다.

AHC의 '내추럴 퍼펙션 프로 쉴드 선 퍼펙터'는 선케어와 안티에이징 케어를 동시에 해주는 신개념 “선세럼”으로 일명 #선티에이징 아이템으로도 불린다. 오연서는 방송을 통해 “피부에 위험을 주는 게 자외선뿐만이 아니다. UVA, UVB는 물론이고 매일 만나는 블루라이트와 대기오염물질들, 그리고 적외선까지 철벽 방어해야 한다”며 “이러한 차단은 물론, 항산화 성분을 한 병에 담아낸 점이 특별하다”며 매우 애정하는 아이템으로 소개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겟잇뷰티 패널들은 테스트를 통해, AHC 선세럼을 “에센스처럼 라이트해서 펴발림이 좋은데다 산뜻하게 흡수되어 바르고 난 뒤에도 보송보송해 메이크업 전 프라이머처럼 활용해도 좋을만큼 밀착력을 가진 제품이라고 평했다. 세럼과 자외선 차단제를 각각 따로 사용할 필요 없이 스킨케어 단계에서 선케어까지 할 수 있는 ‘스킵케어’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라는 점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AHC '내추럴 퍼펙션 프로 쉴드 선 퍼펙터’는 자외선(UVA, UVB), 적외선, 근적외선, 블루라이트, 유해 대기 오염물질로부터 강력한 5중 차단은 물론, 비타민C 6000배에 달하는 항산화 효과를 가진 것으로 알려진 아스타잔틴을 주성분으로 한 ‘레드 오메가 컴플렉스’를 함유해 안티에이징 케어까지 효과적으로 해 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AHC '내추럴 퍼펙션 프로 쉴드 선 퍼펙터’는 지금 전국 H&B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4월 중순부터는 홈쇼핑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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