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현장] 김민기 용인시을 후보 "물 맑은 기흥호수·둘레길 완성이 목표"
[4·15 현장] 김민기 용인시을 후보 "물 맑은 기흥호수·둘레길 완성이 목표"
  • 원성훈 기자
  • 승인 2020.04.04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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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C 특공 소대장' 자부심 …3대 캐치프레이즈는 '기흥 전철시대·출퇴근이 편한 광역 교통망·도로는 시원하게'
김민기(53세) 더불어민주당 경기 용인시을 후보는 4일 경기도 용인시 신갈동에 위치한 그의 선거사무실에서 가진 기자와의 만남에서 차분하게 자신의 공약을 설명했다. (사진=원성훈 기자)
김민기 더불어민주당 경기 용인시을 후보는 4일 경기도 용인시 신갈동에 위치한 그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와 만나 차분하게 자신의 공약을 설명했다. (사진=원성훈 기자)

[뉴스웍스=원성훈 기자] 김민기(53) 더불어민주당 경기 용인시을 후보는 4일 경기도 용인시 신갈동 선거사무실에서 기자와 만나 "물 맑은 기흥호수와 친환경 생태섬 및 인공습지를 조성하고 걷기 편한 둘레길을 완성하겠다"며 "아울러 미세먼지 걱정없는 쾌적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김 후보는 '기흥호수 정비'와 관련해 각별히 신경 쓰는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국비 159억원을 확보해 준설공사를 한뒤 녹조와 악취로 시름하던 기흥호수가 이제 확 바뀌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지난 2012년 7월 당시 각종 오염물질로 뒤덮혔던 기흥호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지난 3월 철새들이 날아와 머물 정도로 깨끗해진 기흥호수 현재의 사진을 비교해 보여주면서 미소를 지었다.

재선의 현역 국회의원인 김민기 후보는 선거사무실 벽면에 '  '라고 쓴 현수막을 게시해놨다. (사진=원성훈 기자)
재선의 현역 국회의원인 김민기 후보는 선거사무실 벽면에 '용인에 딱 필요한 3선'이라고 쓴 현수막을 게시해놨다. (사진=원성훈 기자)

김 후보는 '기흥 전철시대', '출·퇴근이 편한 광역 교통망', '도로는 시원하게'라는 3대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웠다.

그는 "기흥 전철시대 공약 속에는 인덕원-동탄 복선 전철 사업 국·도비 확보 노력과 분당선 기흥역-오산 연장 추진 및 용인도시철도 기흥역-광교중앙역 연장 추진이 담겼다"고 밝혔다.

아울러 "출·퇴근이 편한 광역 교통망 공약에는 광역버스 노선 및 마을버스 노선 확충이 들어있다. 신갈오거리 등 광역버스의 주요 환승 거점시설 개선은 물론이고, 현재 운행중인 노선에 '2층 버스'를 추가 도입하겠다"고 강조했다.

'도로는 시원하게'라는 캐치프레이즈에 대해 그는 "영동고속도로 동백 IC신설 추진, 경부고속도로 기흥 IC 주변 교통혼잡 해결과 더불어 한국민속촌 인근 교통 혼잡 해소와 상하동 연결도로(지곡~상하~동백) 조기 착공 그리고 청현마을 용서고속도로 진입로 신설을 추진하겠다는 얘기"라고 설명했다.

재선 국회의원인 김민기 후보의 3선을 향한 집념이 그의 선거사무실 벽면에 걸려있는 현수막에서 물씬 풍겨져 나온다. (사진=원성훈 기자)
재선 국회의원인 김민기 후보의 3선을 향한 집념이 그의 선거사무실 벽면에 걸려있는 현수막에서 물씬 풍겨져 나온다. (사진=원성훈 기자)

김 후보는 특히 "ROTC 26기 출신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육군 제 201특공여단 소대장으로 복무했고, 두 아들 모두 전방부대에서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다"고 뿌듯해 했다.

그래서인지 그가 기자에게 보여준 '책자형 선거공보'의 맨 뒷장에는 그가 군 복무 당시 찍은 사진이 자랑스럽게 게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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