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조은정 결혼, 17살 극복한 첫 만남은 언제? 2018년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인터뷰
소지섭♥조은정 결혼, 17살 극복한 첫 만남은 언제? 2018년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인터뷰
  • 이동헌 기자
  • 승인 2020.04.07 09:4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지섭♥조은정 결혼 (사진=SBS/51k)
소지섭♥조은정 결혼 (사진=SBS/51k)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배우 소지섭과 조은정이 부부의 연을 맺은 가운데 그의 첫 만남에 관심이 쏠린다.

소지섭은 지난 2018년 2월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인터뷰를 통해 조은정 아나운서와 인연을 맺었다. 당시 목격자에 따르면 소지섭은 조은정 아나운서를 대신해 슬레이트 박수를 치거나, 즉석으로 명대사 연기를 선보였다. 또 소지섭은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진다.

이날 소지섭은 연애관에 대해 "앞에서 보다는 뒤에서 챙겨주려고 노력하는 편"이라고 답했다. 이에 조은정이 "친한 오빠 동생으로 지내다가"라고 말했고, 소지섭은 "친한 오빠들이 많으신가 보다"라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7일 소지섭 소속사 51k는 "소지섭과 관련해 기쁘고 축복할 소식이 있어 전해 드린다. 소지섭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라며 "2019년 열애를 인정했던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하고, 4월 7일, 혼인신고를 함으로써 법적인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일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행복한 순간을 조용히 간직하고 싶다는 소지섭과 조은정의 뜻에 따라, 식은 직계 가족들끼리 모여 조용히 치르고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고자 굿네이버스에 5천만 원을 기부, 교육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태블릿 PC 및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는 것으로 식을 대신하기로 하였다"라고 덧붙였다.

1977년생인 소지섭과 1994년생인 조은정은 17살 차이다. 조은정은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 한국무용과, 이화여대 한국무용과를 졸업했다. 이후 지난 2014년 게임전문채널 OGN을 통해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롤 여신'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또 2016년 연말부터 2018년 6월 말까지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리포터로 활동했다.

소지섭♥조은정 결혼 (사진=SBS)
소지섭♥조은정 결혼 (사진=SBS)

[이하 소지섭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51k 입니다.

금일 소속 배우 소지섭 씨와 관련해 기쁘고 축복할 소식이 있어 전해 드립니다.

소지섭 씨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게 되었습니다.

지난 19년 열애를 인정했던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하고, 금일 4월 7일, 혼인신고를 함으로써 법적인 부부가 되었습니다.

일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행복한 순간을 조용히 간직하고 싶다는 소지섭 씨와 조은정 씨의 뜻에 따라, 식은 직계 가족들끼리 모여 조용히 치르고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고자 굿네이버스에 5천만 원을 기부, 교육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태블릿 PC 및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는 것으로 식을 대신하기로 하였습니다.

소지섭 씨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모쪼록 비 연예인인 배우자를 배려해 결혼과 관련한 세부 사항에 대해 공개하기 어려운 점을 넓은 아량으로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을 축복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소지섭 씨는 앞으로 배우로서 더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지섭♥조은정 결혼 (사진=SBS/51k)
소지섭♥조은정 결혼 (사진=SBS/51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newsworks.co.kr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 많은 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뉴스웍스
  • 서울특별시 중구 마른내로 140 서울인쇄정보빌딩 4층
  • 대표전화 : 02-2279-8700
  • 팩스 : 02-2279-7733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진갑
  • 고충처리인 : 최승욱
  • 법인명 : 뉴스웍스
  • 뉴스통신사업자 등록번호 : 서울, 아04459
  • 등록일 : 2007-07-26
  • 발행일 : 2007-07-26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아04459
  • 등록일 : 2017년 4월 17일
  • 회장 : 이종승
  • 발행·편집인 : 고진갑
  • 편집국장 : 최승욱
  • 뉴스웍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웍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work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