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4.08 00:31
노지훈 이은혜 노이안 (사진=노지훈 SNS)
노지훈 이은혜 노이안 (사진=노지훈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노지훈이 '아내의 맛'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자랑했다.

노지훈은 7일 "요즘 가장 핫하고 대세인 서혜진국장님과 핫하고 대세가 되려고 노력중인 노지훈과 함께오늘도 아내의맛 본방사수!아 오늘중에 인스타라이브를 해 볼까하는데용?!^^
#미스터트롯 #아내의맛 #서혜진국장님 #대세 #노지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노지훈이 파란색 재킷을 입고 서 국장과 대기실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앞서 아내 이은혜와 아들 이안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많은 분들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재미있고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 저희 가족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라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노지훈은 레이싱모델 아내 이은혜와 붕아빵 아들 노이안과 함께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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