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장대청 기자
  • 입력 2020.04.09 11:39
(이미지 제공=넷마블)
(이미지제공=넷마블)

[뉴스웍스=장대청 기자] 넷마블이 '마구마구' 2020시즌을 열었다.  

신규 시즌과 함께 기존 '래더 경기'가 '랭크전'으로 새단장했다. 다양한 수준의 인공지능(AI)과 대결할 수 있는 시즌모드도 리뉴얼을 마쳤다.

아울러 이번 업데이트로 체형 시스템이 등장했다. 이용자들은 선수카드의 외형 변화를 통해 입맛에 맞게 능력치를 강화할 수 있다. 

넷마블은 신규 시즌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시즌오픈 블랙 픽업' 이벤트에서는 7일 출석만으로 최고등급인 블랙 선수 카드 1장을 얻을 수 있다. 기간 내 15일을 출석하면 최고 등급 장비 등 아이템이 나오는 '특별출석' 이벤트도 있다. 사용한 보석 일부를 이용자에게 돌려주는 보석 페이백 이벤트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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