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오영세 기자
  • 입력 2020.04.09 13:31
여주양평 청년들이 지난 8일 김선교 후보를 지지 선언하고 있다. (사진제공=김선교 후보 선거사무소)
여주양평 청년들이 지난 8일 김선교 후보를 지지 선언하고 있다. (사진제공=김선교 후보 선거사무소)

[뉴스웍스=오영세 기자] 김선교 여주양평 미래통합당 후보는 지난 8일 여주와 양평의 청년들이 김선교 후보를 지지 선언하고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이들은 “청년들의 삶, 사회적 불평등과 청년들의 목마름을 해소하기 위한 적임자는 미래통합당 김선교 후보”라며 “김선교 후보를 지지했다”고 전했다.

김선교 후보는 “여주양평 지역의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지역 안에서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대한민국 청년들이 공정한 조건에서 희망찬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선교 후보는 이날 양평군 용문면 일대를 시작으로 여주와 양평을 오가며 선거운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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