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현장] 이인영 "김민기 용인을 후보, 3선 되면 더 큰 정치인으로 활약"
[4·15 현장] 이인영 "김민기 용인을 후보, 3선 되면 더 큰 정치인으로 활약"
  • 원성훈 기자
  • 승인 2020.04.0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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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선 연장 유치·기흥호수 맑은 물로 바꾼 것 잘했다면 표 몰아달라"
이인영(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은 같은 당 표창원 전 의원과 함께 9일 용인시 기흥구청 정문 앞에서 경기 용인을 김민기(왼쪽) 후보 지원유세를 펼쳤다. (사진=김민기 의원 공식블로그)
이인영(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은 같은 당 표창원 전 의원과 함께 9일 용인시 기흥구청 정문 앞에서 경기 용인을 김민기(왼쪽) 후보 지원유세를 펼쳤다. (사진=김민기 의원 공식블로그)

[뉴스웍스=원성훈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은 9일 용인시 기흥구청 정문 앞에서 경기 용인을 김민기 후보 지원유세를 펼쳤다. 여기에서 이 위원장은 "내일부터 사전투표가 시작된다"며 "김민기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에 힘을 주겠다고 결심하신 분들은 내일과 모레 꼭 사전투표에 참여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이어 "사전투표를 통해서 성숙한 우리의 시민의식을 코로나19 방역 대응 과정에서 보여주신 것처럼 아주 높은 투표율을 통해서 확인해 주시라"며 "누가 국정을 안정시키고 국난 극복과 경제 활력을 빠르게 되찾을 것인지, 누가 발목 잡고 혼선을 초래할 것인지 잘 살펴보시고 김민기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에게 힘을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호소 드린다"고 당부했다.

특히 그는 "이번 총선은 누가 더 빠르게 국난을 극복할 것인가, 누가 더 서둘러서 경제 활력을 되찾을 것인가를 가르는 중대한 선거"라며 "이 비상한 시기에 문재인 대통령과 문재인 정부가 마음껏 일할 수 있도록 국정안정에 힘을 보태주시는 투표를 호소 드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위원장은 과거의 '구체적 사례'를 들어가며 김민기 후보를 추켜 세웠다. 그는 "지난 8년 동안 김민기 후보는 참으로 많은 일을 했다"며 "무엇보다도 분당선 연장을 유치하고 타당성 조사를 통과시키는 데 앞장섰다"고 말했다.

아울러 "분당선 연장이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분당선 연장을 완성하는 일까지 김민기 후보에게 힘을 주셔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8년 동안 혼신의 힘을 쏟아서 기흥호수를 맑은 물로 바꾼 김민기가 잘했다고 생각하신다면 기흥이 더 잘 살고 더 따뜻하고 더 아름다운 사람들의 꿈이 꽃피는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 앞장서서 계속 일하라고 표를 몰아주시라"며 "그러면 4월 15일 용인시 기흥구에서 '정답은 김민기다'라고 말씀드려도 되겠나"라고 호응을 유도했다.

이에 더해 "지난 며칠 동안 우리 후보들은 지역에서 유권자 분들을 찾아뵈면서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힘들고 많은 분야에서 피해가 늘어가고 있는데 긴급재난지원금 하위 70% 국민에만 주지 말고 100% 국민 모두에게 지급하라는 말씀을 들었다"며 "그것이 잘한 일이면 4월 15일 김민기 후보가 당선돼 국회로 다시 돌아와서 추경예산안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100% 국민 모두에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일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실 것을 호소 드린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그는 "이제 김민기 의원이 3선 국회의원이 되면 우리 당의 원내대표도 되고 경기도지사 후보도 되고 지금 이미 정보위원장을 하는 것을 넘어서서 더 큰 정치인이 돼서 용인시와 기흥구민 여러분께 힘을 보태드릴 것인데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라"며 "김민기 후보와 함께 더 아름답고 더 따뜻하고 더 멋진 기흥의 내일을 설계하고 약속해주실 것을 호소 드린다"고 말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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