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4.11 00:06
'썸바디2' 김소리가 '루갈' 출연 소감을 전했다. (사진=김소리 SNS)
'썸바디2' 김소리가 '루갈' 출연 소감을 전했다. (사진=김소리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썸바디2'에 출연했던 가수 소리(김소리)가 드라마 '루갈' 출연 소감과 근황을 전했다.

김소리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긴 생머리에 뽀얀 피부,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며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또 지난 6일에는 "금방 죽었지만, 정말 감사했습니다 #루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소리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섹시함을 과시했다.

한편, 김소리는 Mnet 예능 '썸바디2'에 출연해 송재엽과 커플에 성공하면서 시청자의 관심을 받았다. 또 지난 5일 방송된 OCN 오리지널 드라마 '루갈'에 재즈바 가수로 출연해 뇌쇄적인 비주얼과 매력적인 목소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4월 중순부터 촬영이 시작되는 웹드라마 '반예인'(가제) 주연으로 캐스팅되기도 했다.

'썸바디2' 김소리가 '루갈' 출연 소감을 전했다. (사진=김소리 SNS)
'썸바디2' 김소리가 '루갈' 출연 소감을 전했다. (사진=김소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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