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20.04.10 15:20
(사진제공=대신증권)
(사진제공=대신증권)

[뉴스웍스=박지훈 기자] 대신증권은 5월 15일까지 국내외 주식을 1억원 이상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대 10만원의 축하금을 주는 '봄봄봄 거래 페스티벌' 이벤트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국내외 주식거래대금이 합산 1억원 이상, 5억원 이상 거래한 고객별로 추첨을 통해 각각 5만원(100명)의 축하금과 10만원(50명)의 축하금이 제공된다.

이벤트에 참가를 원하는 사람들은 대신증권 온라인 거래매체로 주식거래를 하고 대신증권과 크레온 홈페이지, HTS, MTS에서 신청을 하면 된다.

안석준 스마트Biz추진부장은 "이번 이벤트가 국내외 주식투자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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