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4.12 00:34
'하트시그널 시즌2' 임현주·오영주 (사진=SNS 캡처)
'하트시그널 시즌2' 임현주·오영주 (사진=SNS 캡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3'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즌2 출연자 임현주와 오영주의 근황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임현주는 지난 8일 "집에서 카페놀이가까운 마트나 온라인에서 스타벅스 커피원두를 구매 할 수 있어서 집에서도 쉽게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답니다☕️ 흠~ 맛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임현주가 화장기 없는 얼굴로 커피를 마시며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그는 청순한 매력으로 시선을 끈다.

'하트시그널 시즌2' 임현주·오영주 (사진=SNS 캡처)
'하트시그널 시즌2' 임현주·오영주 (사진=SNS 캡처)

오영주도 최근 인스타그램에 "우신사X오영주 봄 원피스 촬영했어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오영주는 다양한 원피스를 입고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그는 큰 키와 완벽한 몸매 비율을 자랑했다.

한편, '하트시그널 시즌3'은 다양한 논란에도 지난 3월 25일 첫 방송됐다. '하트시그널'은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청춘 남녀들이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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