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특징주] 테라젠이텍스·코센·초록뱀 등 5개 종목 상한가…생명보험 강세
[10일 특징주] 테라젠이텍스·코센·초록뱀 등 5개 종목 상한가…생명보험 강세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0.04.10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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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네이버금융)
(자료=네이버금융)

[뉴스웍스=박지훈 기자] 10일 유가증권(코스피)·코스닥시장에서 테라젠이텍스, 코센, 이에스브이, 나우IB, 초록뱀 등 5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테라젠이텍스는 코로나19 치료제 연구 참여 소식에 전일 대비 29.67% 뛴 1만1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초과학연구원은 전날 서울대 생명과학부 연구팀이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코로나19 원인인 사스코로나바이러스-2의 고해상도 유전자 지도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 연구에 참여해 유전체 분석을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센은 거래재개 첫날 전일 대비 29.97% 상승한 49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사업보고서 미제출로 지난 3월 31일부터 거래가 정지됐던 코센이 보고서를 제출해 전날 장 마감 후 거래를 재개시킨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에스브이는 전일 대비 29.60% 오른 162원에 장을 마감했다. 주가 급등은 회사가 횡령·배임 혐의를 받고 있는 전 대표이사 이씨에 대한 소송 1심에서 승소한 소식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가압류신청으로 이씨의 70억원 규모 채권을 확보한 상태다.

나우IB는 전일 대비 29.85% 오른 6090원에 장을 마쳤다. 질병관리본부가 주관하는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신규 연구용역에 회사의 투자사 바이오포아가 선정됐다는 소식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초록뱀은 전일 대비 29.88% 치솟은 1630원에 거래를 종료했으나 주가 급등과 관련된 호재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업종·테마별로는 생명보험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생명보험업종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람들의 병원 방문 자제,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영향으로 지분 보유 중인 손해보험사의 손해율이 개선됐다는 분석이 나온 영향으로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한화생명(21.55%)과 삼성생명(14.48%)은 두 자리의 상승률을 보였고 미래에셋생명(7.69%), 동양생명(6.52%)도 크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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