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4.14 09:31
신세경 (사진=안다르)
신세경 (사진=안다르)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대표 신애련)가 2020년 버전으로 다시 돌아온 모두의 레깅스 ‘에어쿨링 지니 8.2부’와 ‘에어쿨링 지니 셋업 브라탑’ 등 신제품 6종을 출시, 이를 기념해 약 1주일간 타임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상복과 운동복의 경계를 허문 안다르의 에어쿨링 레깅스가 더욱 세련된 컬러감과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한 2020년 S/S 버전의 ‘에어쿨링 지니 8.2부 레깅스’를 새롭게 출시한다. ‘에어쿨링 지니 8.2부 레깅스’는 발목선이 들어나 슬림하고 다리가 길어보이는 핏을 연출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하복부의 불편한 압박감은 최소화하고 혈액 순환과 공기의 순환이 원활할 수 있도록 구성해 보다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블랙, 딥나이크네이비, 밀크티로즈, 워터멜론, 스트로베리크림, 스위트라임, 페어리라일락, 라이트블루로 총 여덟 가지 컬러 라인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안다르는 ‘에어쿨링 8.2부 레깅스’와 함께 매치하기 좋은 ‘에어쿨링 지니 셋업 브라탑’도 선보인다. 에어쿨링 8.2부 레깅스와 셋업 라인의 브라탑으로, 기능성 소재와 끈 조절이 가능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배꼽선까지 자연스럽게 상체를 커버해 주는 크롭 핏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애슬레저룩 연출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친환경적인 생산 공정의 텐셀 소재를 활용한 ‘소프트모달 워싱 슬리브리스’와 다양한 활동에도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인 ‘에어스트 조거팬츠’, 컬러 메쉬 블록 패턴의 ‘에어쿨링 블록 9부 레깅스’ 등을 출시한다. 

출시를 기념해 14일 오전 10시부터 20일 오후 5시까지 약 1주일간 타임세일 이벤트를 전개한다. 실용적인 ‘1&1 패키지’ 등 최대 83%의 할인 혜택으로 다양한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어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한편, 안다르 관계자는 “안다르 에어쿨링 8.2부 레깅스는 디테일한 차이로 보다 감각적인 애슬레저룩을 연출해 주는 레깅스로 날씨가 점점 따듯해지는 요즘 입기에 제격인 아이템”이라며, “출시를 기념해 약 일주일간 진행하는 타임세일 이벤트를 통해 ‘에어쿨링 8.2부 레깅스’를 비롯 다양한 신제품들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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