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4.14 12:06
임여은·신세희·박성아·김나영 (사진=신세희 SNS)
임여은·신세희·박성아·김나영 (사진=신세희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치어리더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신세희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드디어 만나쏘ㅠㅠ 뷰셔보쟈 오늘....#일상 #주말 #신사 #온달집 #팜팜 #치어리더#신세희 #임여은 #박성아 #김나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임여은·신세희·박성아·김나영 치어리더가 한 음식점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세희 치어리더는 전자랜드 엘리펀츠 최연소 팀장, 임여은은 막내 치어리더다.

(사진=신세희 SNS)
(사진=신세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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