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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기자
- 입력 2020.04.16 06:47
[뉴스웍스=박지훈 기자] '조국 대전'으로 관심을 모았던 경기 남양주시병에서는 김용민 민주당 후보가 50.0%를 득표해 '조국 저격수'로 알려진 주광덕 통합당 후보(47.0%)를 꺾고 당선됐다.
KAIST 대학원을 졸업한 변호사이자 법무부 2기 법무검찰개혁위원회 출신인 김 당선인은 검찰개혁과 정치개혁, 남양주의 발전을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박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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