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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기자
- 입력 2020.04.16 07:58
[뉴스웍스=박지훈 기자] 지역구 맹주였던 정병국 의원이 불출마한 경기 여주시양평군에서는 김선교 통합당 후보가 54.9%를 득표해 최재관 민주당 후보(40.1%)를 누르고 당선됐다.
9급 공무원으로 공직을 시작해 양평군수를 3번 지낸 김 당선자는 "낮은 자세로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서의 책무를 4년간 성실히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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