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20.04.16 09:01
서삼석 당선자. (사진=중앙선관위)
서삼석 당선자. (사진=중앙선관위)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전남 영암군무안군신안군에서 서삼석 민주당 후보가 77%의 득표로 당선됐다.

서 당선자는 "문재인정부의 성공적 국정운영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집권 여당의 의원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며 "소금처럼 변함없는 자세로 지역주민을 위한 작은 심부름꾼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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