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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혁 기자
- 입력 2020.04.16 09:07
[뉴스웍스=장진혁 기자] 경기 안산시단원구을에서는 김남국 민주당 후보가 51%의 득표로 당선됐다.
후보의 주요 공약인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배달 앱 '배달의민족'을 대체할 '안산형 배달의명수'를 개발하겠다"는 것이 주효해 당선의 원동력이 된 것으로 관측된다.
장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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