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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청 기자
- 입력 2020.04.16 09:22
[뉴스웍스=장대청 기자] 부산 부산진구을에서는 이헌승 통합당 후보가 55%의 득표로 당선됐다.
이헌승 후보가 '뚜벅이' 유세를 자주 펼치며 친근하게 주민들에게 다가간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는 유세 기간 냉정~범일 구간 경부선 걷어내기와 범천철도차량기지 이전을 핵심 공략으로 내세웠다.
장대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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