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윤현성 기자
  • 입력 2020.04.16 07:22
임호선 당선인.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임호선 당선인.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뉴스웍스=윤현성 기자] 충북 증평군진천군음성군에서는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0%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임 후보는 5만4126표를 얻어 5만1081표(48%)의 경대수 미래통합당 후보에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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