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장대청 기자
- 입력 2020.04.16 07:29
[뉴스웍스=장대청 기자] 부산 사하구을에서는 조경태 통합당 후보가 59%의 득표로 5선 고지에 올랐다.
조경태 후보는 부산시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부산해양특별시 특별법'을 제정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통해 부산을 세계적인 해양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공약이 통한 것으로 보인다.
장대청 기자
marune3@newsworks.co.kr
기자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