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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건 기자
- 입력 2020.04.16 07:59
[뉴스웍스=전현건 기자] 서울 노원구병에서는 김성환 민주당 후보 53.1%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개표가 99.9% 진행된 16일 오전 7시 30분 기준 김 후보는 5만5543표를 얻어 4만6371표(44.3%)를 얻은 이준석 미래통합당 후보를 앞섰다.
김 당선인은 노원병 지역구 현역 의원으로 재선에 성공했다. 민선 5기, 6기 노원구청장을 역임한 바 있다.
전현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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