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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청 기자
- 입력 2020.04.16 08:07
[뉴스웍스=장대청 기자] 대구 북구갑에서는 양금희 통합당 후보가 50%의 득표로 당선됐다.
양 후보는 북구지역 전통시장 현대화와 금호 하이패스전용 IC 신설을 주요 공약으로 발표했다. 이외에도 도청 후적지 개발 등 '북구 살리기' 공약을 앞세워 표를 얻었다.
장대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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