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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건 기자
- 입력 2020.04.16 08:28
[뉴스웍스=전현건 기자] 서울 마포구을에서는 정청래 민주당 후보가 53.7%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개표가 100% 진행된 16일 오전 8시 기준 정 후보는 6만 9336표를 얻어 4만 7443표(36.7%)를 얻은 김성동 미래통합당 의원에 앞섰다.
정청래 당선인은 1965년 충남 금산 출생으로 건국대학교를 졸업하고 17대, 1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전현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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