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손진석 기자
  • 입력 2020.04.16 08:34
서범수 통합당 당선인
서범수 통합당 당선인 (사진제공=중앙선거관리위원회)

[뉴스웍스=손진석 기자] 울산 울주군에서 서범수 통합당 후보가 66.3%의 득표율로 당선되며 국회에 처음으로 입성하게 됐다.

서 후보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저의 가능성을 믿고 선택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경제를 살리고, 문재인 정권을 견제하라는 울주군민들의 준엄한 명령 소중히 받들겠다. 혁신으로 새로운 정치를 만들어 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