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20.04.19 06:00
'힐스테이트 창경궁' 견본주택에 마련된 전용면적 84㎡A 유니트. (사진=남빛하늘 기자)
한 견본주택 내부. (사진=남빛하늘 기자)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4월 넷째 주 청약물량은 8곳 4001가구다. 모델하우스는 15곳 오픈예정이다.

19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4월 4주(4월 20일~4월 25일) 청약접수가 실시되는 단지는 8곳이다.

20일 시흥장현 A1블록(영구임대)을 시작으로 21일 호반써밋 목동, 수원 더샵 광교산퍼스트파크, 양주회천신도시 노블랜드 센트럴시티, 부평역 한라비발디 트레비앙 등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22일에 수원 영통자이, 부산 사상 중흥S-클래스 그랜드 센트럴에서 25일에는 대구 뉴센트럴 두산위브더제니스(오피스텔)에서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4월 4주에 오픈예정인 모델하우스는 15곳이다. 모두 24일에 오픈한다. 

수도권에서는 고양 DMC리버파크자이·DMC리버포레자이, 안양 신원아침도시,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포레 등 4곳이 오픈예정이다.

지방에서는 대전 가양동 고운하이플러스, 대전 홍도동 다우 갤러리휴리움, 대전 유성둔곡지구 서한이다음 1·2단지, 대전 힐스테이트 도안(오피스텔), 계룡 푸르지오 더퍼스트, 청주 동남 파라곤, 대구 월배 라온프라이빗 디엘(주상복합·오피스텔), 대구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주상복합·오피스텔) 등 11곳이 오픈예정이다.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포레, 대전 유성둔곡지구 서한이다음, 대구 월배 라온프라이빗 디엘, 대구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직접 관람을 제한하고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대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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