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4.18 11:53
로또907회당첨번호와 72대 황금손 주인공. (사진=동행복권 페이스북)
로또907회당첨번호와 72대 황금손 주인공. (사진=동행복권 페이스북)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로또907회당첨번호와 1등 주인공을 결정하는 '72대 황금손'에 관심이 쏠린다.

17일 동행복권 공식 페이스북에는 "로또 추첨방송의 새로운 재미 황금손 코너 이번주 907회 로또 추첨 버튼을 작동시켜줄 72대 황금손 주인공은?"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게시물에 따르면 동행복권 로또추첨 제907회(4월 18일 방송)을 빛내줄 72대 황금손은 배구감독 박미희 님이다.

로또 1등 당첨 확률은 814만 5060분의 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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