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4.22 08:07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김영철의파워FM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김영철의파워FM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의 트로트 실력이 화제다.

김영철의파워FM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지난 15일 "#직장인탐구생활with SBS 주시은 아나운서☺️.오늘의 #주시은챌린지 #트로트 여신에 도전하라!!.#주현미 #짝사랑 #예쁘다 #귀엽다 #사랑스럽다#철파엠 #수호천사 #실시간라이브 #모닝라이브#귀호강 #고화질영상은 #유튜브 #업로드예정"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김영철의파워FM(철파엠) 스튜디오에서 주현미의 '짝사랑'을 부르고 있다. 특히 그는 손가락으로 목을 치는 바이브레이션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김영철의파워FM'의 매주 수요일 코너 '직장인 탐구생활'에 고정 출연 중이다. 또 '수호천사'라는 별명으로 애청자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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