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4.25 13:41
기아타이거즈 치어리더 김해리 (사진=SNS)
기아타이거즈 치어리더 김해리 (사진=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KIA타이거즈) 뉴페이스 치어리더 김해리가 개막을 앞두고 화제다.

김해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23일 "기아타이거즈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프로야구 개막을 앞둔 김해리가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며 깜찍한 표정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불러일으킨 것은 물론,  우월한 비율과 청순미 넘치는 미모를 자랑해 야구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김해리는 겨울시즌 프로농구, 배구팀 치어리더로 활동했다. 안무는 물론 완벽한 외모와 8등신 몸매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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