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전다윗 기자
  • 입력 2020.04.27 15:10
광동 옥수수수염차 모델 김민아. (사진제공=<b>광동제약</b>)
광동 옥수수수염차 모델 김민아. (사진제공=광동제약)

[뉴스웍스=전다윗 기자] 광동제약이 광동 옥수수수염차 신규 모델로 김민아를 발탁했다고 27일 밝혔다. 

김민아는 최근 솔직한 입담을 무기로 2030 세대에게 인기를 끈 방송인이다. 스튜어디스, 기상캐스터 등 다양한 이력을 쌓아왔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지난 2018년부터 광동제약은 건강한 식생활을 제안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염분이 높은 음식 위주인 한국 식생활에 광동 옥수수수염차를 제안한다"며 "김민아의 솔직한 입담으로 광동 옥수수수염차의 특징을 2030 세대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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