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5.01 11:00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전국적으로 개강이 연기되고, 온라인 개학이 실시되며 전자기기를 하루 종일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피로한 눈, 안구 건조 등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우리나라 청년 가운데 70%가 느끼고 있는 ‘디지털 눈피로’ 증상이다.

디지털 눈피로란 전자기기를 과하게 사용했을 경우 눈에 나타나는 증상으로, 일반 종이와는 다르게 파장이 강한 전자파와 함께 푸른 빛을 발산하기 때문에 눈건강에 치명적이다. 심할 경우 눈피로 증상을 넘어 망막이나 수정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줘 각종 안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에 최근 눈건강과 관련된 제품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아이클리어’가 눈건강 기능별 다양한 제품, 뛰어난 제품력으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이클리어는 다양한 헬스 케어 제품을 개발 및 공급하는 종근당건강이 만든 눈건강 전문 브랜드이다.

아이클리어의 대표 제품인 ‘아이클리어 2.0버전’에 함유된 아스타잔틴은 헤마토코쿠스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눈 조절력 개선, 조절 긴장속도 개선 및 이완 속도 개선을 통해 눈피로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마리골드꽃에서 추출한 눈건강 전문 원료인 루테인도 함께 함유되어 있어 황반 색소 밀도를 지키는 데에 도움을 주어 눈노화와 눈피로를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클리어 눈사랑루테인’은 루테인과 함께 7종 복합 성분 함유로 눈건강을 기본부터 케어하고 싶은 사람들이 선택하면 좋은 제품이다. ‘아이클리어 루테인지아잔틴’은 마리골드꽃에서 극소량 추출되는 루테인지아잔틴 함유로 황반 색소 밀도를 증가시켜 눈의 노화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아이클리어 담당자는 “온라인개학이 실시되며, 원격 수업을 직접 보는 학상 뿐만 아니라 옆에서 봐주는 학부모님들도 오랜 시간 전자기기 사용으로 인해 블루라이트에 노출되어 눈건강을 위협받고 있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클리어의 다양한 제품을 기능별 목적에 따라 섭취한다면 눈피로로부터 가족의 눈건강을 지키는 데에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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