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김상배 기자
  • 입력 2020.04.29 17:59
백군기(가운데) 시장이 노동절을 앞두고 표창장을 받은 11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용인시)
백군기(가운데) 시장이 노동절을 앞두고 표창장을 받은 11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뉴스웍스=김상배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은 29일 시장실에서 노동절을 앞두고 산업현장에서 노동자의 권리와 의무를 다하며 노사관계 안정을 위해 애쓴 노동자 11명을 표창하고 격려했다.

백 시장은 이 자리에서 “유례없는 감염병 위기로 많은 노동자들이 어려운 가운데 신성한 노동의 가치를 실현해 표창을 받는 여러분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또 “코로나19 사태로부터 지역경제를 지키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기업환경을 안정시키는 데 시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수상자들은 한국노총 용인시지부와 용인민주노동자연대회의, 용인상공회의소, 각 읍·면 기업인협의회 등의 추천으로 선정됐다.

송윤호 빛샘전자 과장은 13년여간 LED제조 분야 전반에서 제품생산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경자 은성프라스틱 과장과 정호진 한국스펙트 부장은 20년 이상 한 업체에서 장기근속하며 습득한 생산 공정 노하우를 직원들과 공유하고 다양한 건의를 통해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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