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20.05.01 09:55
현대자동차 수출선적 부두에 자동차들이 줄맞춰 세워져 있다.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수출선적 부두에 자동차들이 줄맞춰 세워져 있다. <사진=현대자동차>

[뉴스웍스=박지훈 기자] 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 따른 세계 교역 위축으로 4월 수출은 369억2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4.3% 급감했다. 무역수지는 2012년 1월 이후 99개월 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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