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5.06 13:22
미교 (사진=미교 SNS)
미교 (사진=미교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복통으로 응급실로 이송됐던 가수 미교가 무사히 건강을 되찾았다.

미교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미교입니다~! 많은분들께서 걱정을 해주신 덕분에 컨디션이 많이 좋아졌어요..!! 앞으로 소홀했던 건강 관리 또한 잘해서 아티스트로써 좋은 무대로 빨리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려 근황을 전했다. 

앞서 미교는 지난 1일 새벽 신곡 녹음 작업후 복통을 호소해 서울 카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응급실에 이송된 바 있다. 

한편, 미교는 현재 '미칠듯사랑을하고'로 활동중이다. 또 오는 6월 13일 단독 콘서트 'Come With 薇 [GYO]'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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