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장진혁 기자
  • 입력 2020.05.06 15:15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진제공=삼성)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진제공=삼성)

[뉴스웍스=장진혁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오후 3시 삼성 서초사옥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직접 발표했다. 그는 "제 아이에게 경영권 물려주지 않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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