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5.06 21:48
'트롯신이 떴다' 붐 (사진=붐 SNS)
'트롯신이 떴다' 붐 (사진=붐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트롯신이 떴다' 붐의 촬영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붐#붐붐파워#천재지붐#꽃돌이 붐돌이#장윤정 의 #꽃 #옆집오빠#촬영중 읏짜No 늘림 밑에서위로 찰칵스~~오늘도 읏짜 ‍♂️해피스마일 웃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붐은 활짝 핀 꽃 사이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붐의 8등신 기럭지가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붐은 정용화와 함께 SBS 예능 '트롯신이 떴다'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 '트롯신이 떴다'는 남진, 김연자, 설운도, 주현미, 진성, 장윤정 등 트롯신들이 '트로트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트로트 예능이다.

붐은 랜선 라이브 무대에 대해 "캐나다, 미국, 우크라이나 등 정말 다양한 분들이 들어왔다. 실시간으로 랜선을 통해서 전 세계에서 보고 있다"고 했고, 정용화도 "실제 무대보다 더 가까이 있는 느낌이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