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5.09 11:43
로또910회당첨번호와 75대 황금손 주인공이 눈길을 끈다. (사진=동행복권 페이스북)
로또910회당첨번호와 75대 황금손 주인공이 눈길을 끈다. (사진=동행복권 페이스북)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로또910회당첨번호와 1등 주인공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75대 황금손' 주인공이 공개됐다

동행복권 공식 페이스북에는 지난 7일 "로또 추첨방송의 새로운 재미 황금손 코너 이번주 910회 로또 추첨 버튼을 작동시켜줄 75대 황금손 주인공은? 방송으로 직접 확인해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동행복권 로또추첨 제910회(5월9일 방송)을 빛내줄 75대 황금손은 방송인 홍석천이다.

한편, 로또 1등 당첨 확률은 814만 5060분의 1로 벼락에 맞을 확률보다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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