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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5.11 08:01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팬들(아미)을 위한 따뜻한 마음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9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지민은 "불편하더라도 마스크 잘 착용하고 다니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지민이 목 부분이 깊게 파인 티셔츠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는 뽀얀 피부와 잘생긴 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민은 지난 8일에도 "저는 요즘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 있다면 오늘은 먼저 연락해 보는 건 어떨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며 팬과 소통했다.
한편,방탄소년단은 오는 7월 15일 4번째 일본 정규 앨범인 '맵 오브 더 솔 : 7 ~더 저니~(MAP OF THE SOUL : 7 ~THE JOURNEY~)'의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동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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