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20.05.11 11:18
비자 진정 수분 크림 연출컷 (사진제공=플로우)
비자 진정 수분 크림 연출컷 (사진제공=플로우)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스킨 케어 브랜드 플로우(FFLOW)에서 진정 성분과 48시간 이상 지속되는 보습력으로 민감한 피부도 촉촉하게 관리할 수 있는 ‘비자 진정 수분 크림(BIJA CALMING CREAM)’을 출시했다.

플로우 비자 진정 수분 크림은 최근 아침, 저녁으로 큰 일교차와 외부 환경 등으로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 케어하려는 소비자가 증가함에 따라 피부 진정을 돕고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진정 수분 크림이다.

특히 플로우 비자 진정 수분 크림은 비자나무씨 오일, 마데카소사이드, 병풀추출물 등을 배합해 만든 플로우 독자 성분인 ‘플로우 진정 케어 콤플렉스(FFLOW Calming Care Complex™)’와 ‘오일수(Olisoo)’를 담아 피부 진정과 유수분 밸런싱 케어를 도와준다.

또한 비타민 B5 유도체인 ‘판테놀’ 성분을 함유해 48시간 보습을 도와주며 큰 일교차로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을 더해준다.

플로우 비자 진정 수분 크림은 메칠파라벤, 에칠파라벤, 이소부틸파라벤, 이소프로필파라벤, 부틸파라벤, 프로필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등 7가지 걱정 성분을 제외한 7-FREE 마일드 처방을 통해 민감한 피부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48시간 보습 지속력 테스트,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성 인체적용시험, 외부 자극에 의한 피부 진정 테스트를 완료했다.

플로우 브랜드 담당자는 “요즘 소비자들은 기초 케어 제품을 고를 때 뷰티앱에서 성분을 확인하고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며 “플로우 비자 진정 수분 크림은 7가지 걱정 성분 배제해 민감한 피부의 소비자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플로우 비자 진정 수분 크림은 AK뷰티몰 등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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