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20.05.13 08:16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띵동이 생필품 패키지를 최저가에 내놓는 '초특가 마트'를선보인다.

서울 서초와 강남지역 주문시 1시간내 해당 상품수령이 가능한 '띵동 배송'을 적용한다.

허니비즈는 생수와 즉석 밥, 라면 등 주요 생필품 패키지를 판매, 배송하는 ‘초특가 마트’ 서비스를 출시했다.

'띵동' 내 마련된 ‘초특가 마트’ 메뉴에서 생수와 라면, 즉석밥 등 패키지를 최대 48%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띵동은 사용자에게 필요한 생활 필수 상품을 엄선해 묶음 제공한다.

강남과 서초지역에서 '초특가 마트' 상품을 주문할 경우, 60분 이내에 해당지역에서 바로 수령 가능한 '띵동 배송'이 이뤄진다.

송효찬 COO는 회사는 "대량 매입을 통해 엄선된 생필품을 저렴하게 확보했으며, 자체 물류창고 운영으로 비용을 더욱 낮출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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