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20.05.13 10:12

김세용(왼쪽 두 번째) SH공사 사장과 임직원들이 지난 12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등포 쪽방촌 주민에게 보낼 '힘이 난다' 보따리를 포장하고 있다. '힘이 난다' 보따리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마스크·손소독제와 중단된 무료급식이 재개될 때까지 집에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쌀과 즉석식품 등 16종의 식료품을 담았다. (사진제공=SH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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