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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세 기자
- 입력 2020.05.13 11:51
이천시청 5급이상 간부공무원 53명이 13일 오전 8시 30분 이천시 창천동 이천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 마련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 분향한 후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있다. (사진제공=이천시)
오영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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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청 5급이상 간부공무원 53명이 13일 오전 8시 30분 이천시 창천동 이천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 마련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 분향한 후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있다. (사진제공=이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