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20.05.13 10:21

현대건설 관계자들이 국제구호개발NGO 플랜코리아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부산지역의 주민들을 위한 생계지원키트(생필품·식료품·손 세정제 등)와 지난해 임직원이 모은 헌혈증 500장을 전달하고 있다. 대구·경북·부산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될 '생계지원 키트'는 총 700개로, 임직원들이 급여의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모금해 모은 '사랑나눔기금'으로 마련했다. (사진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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