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20.05.14 15:44
클린 앤 세이프 새니타이저 겔 (사진제공=프리메라)
클린 앤 세이프 새니타이저 겔 (사진제공=프리메라)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프리메라가 99.9% 항균 및 살균 효과를 갖춰 외부의 유해 세균과 바이러스를 깨끗하게 제거해주는 손 소독제 ‘클린 앤 세이프 새니타이저 겔’을 출시했다.

프리메라 클린 앤 세이프 새니타이저 겔은 물이나 비누가 없는 환경에서도 언제든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겔 타입의 손 소독제다. 에탄올 62% 함량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를 통해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았다.

라임향을 함유한 해당 제품은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실험을 통해 사용 후 15초 이내에 세균과 바이러스를 99.9% 제거하는 강력한 살균 효과를 확인했으며 유자 추출물과 알로에 추출물을 포함해 끈적이지 않고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방 등에 가지고 다니며 간편하게 손을 비롯한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는 휴대용(60㎖)과 주변에 비치해두고 수시로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380㎖)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했다.

프리메라 클린 앤 세이프 새니타이저 겔은 백화점, 면세점, 시코르 매장과 온라인 AP몰, 카카오 선물하기, 11번가, G마켓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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