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5.16 11:43
로또911회당첨번호와 76대 황금손 주인공이 눈길을 끈다. (사진=동행복권 페이스북)
로또911회당첨번호와 76대 황금손 주인공이 눈길을 끈다. (사진=동행복권 페이스북)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로또911회당첨번호와 1등 주인공이 오늘(16일) 가려지는 가운데 '76대 황금손' 주인공이 공개됐다

15일 동행복권 공식 페이스북에는 "로또 추첨방송의 새로운 재미 황금손 코너 이번주 911회 로또 추첨 버튼을 작동시켜줄 76대 황금손 주인공은? 방송으로 직접 확인해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따르면 동행복권 로또추첨 제911회(5월16일 방송)을 빛내줄 76대 황금손은 교사 함도윤이다.

한편, 로또 1등 당첨 확률은 814만 5060분의 1이다.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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