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5.16 08:21
'삼시세끼 어촌편5' 공효진 (사진=공효진 SNS)
'삼시세끼 어촌편5' 공효진 (사진=공효진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삼시세끼 어촌편5' 공효진이 즐거웠던 섬 생활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효진은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공효진이 김 양식장이 보이는 산 위에 있는 의자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비가 내리거나 화창한 섬의 양면을 보였다.

한편, 15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5’ 3회에서는 빨간 지붕 집을 찾아온 게스트 공효진과 함께 조금 더 특별한 섬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공효진 전담 일일 가이드로 변신한 유해진은 아침 산책로를 따라 작은 섬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며 소소한 힐링을 선사했다.

'삼시세끼 어촌편5' 공효진 (사진=공효진 SNS)
'삼시세끼 어촌편5' 공효진 (사진=공효진 SNS)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