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5.19 01:23
'미스터트롯' 장민호 영탁 임영웅 (사진=장민호 SNS)
'미스터트롯' 장민호 영탁 임영웅 (사진=장민호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미스터트롯' 장민호의 동생들을 향한 애정이 관심을 끈다.

장민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경탁을 찾아라 동원이를 찾아라 사랑하는 찐 동생들 & 조카 #영탁 #임영웅 #김희재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여러분힘내세요 #미스터트롯 #트롯맨이응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장민호와 영탁이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다른 사진에는 장민호, 임영웅, 영탁이 카리스마 있는 눈빛으로 남성미를 드러냈다.

한편,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장민호의 집을 찾은 영탁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장민호의 집을 본 영탁은 "성공했네 우리 형… 난 언제 (지하에서)올라오나"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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