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5.21 08:17
주시은 아나운서 이승엽 이순철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주시은 아나운서 이승엽 이순철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야구장에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최근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야구장⚾️⚾️#엘지트윈스 #키움히어로즈#잠시후SBS #오늘은갓정민갓가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주시은이 빨간색 티셔츠와 청치마를 빼어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또 이승엽·이순철과 다정한 모습으로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한편, 1992년생인 주시은은 SBS 22기 공채 아나운서다. 2018년 10월부터 '김영철의파워FM'의 코너 '직장인 탐구생활'에 고정 출연 중이다. '수호천사'라는 별명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