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5.20 07:19
김무열·송지효 (사진=김영철의파워FM SNS/영화 '침입자' 캡처)
김무열·송지효 (사진=김영철의파워FM SNS/영화 '침입자' 캡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영화 '침입자'에 출연한 배우 김무열과 송지효가 ''김영철의파워FM''에 출연한다.

지난 18일 '김영철의파워FM'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철파엠 게스트 라인업 철가루 친구들 헷갈리지 말고 잘 들어요~ 월요일 성발라 성시경, 화요일 성우부부 정형석 박지윤, 수요일 영화 침입자 김무열 송지효, 목요일 주시은 아나운서. 스폐셜 게스트 성시경 김무열 송지효에게 궁금한 질문이나 목격담이 있다면 남겨 주세요"라고 밝혔다.

이어 "#다#생방송#보는라디오#실시간유튜브방송#질문#방송소개되면#선물줌#철파엠클라쓰"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김무열과 송지효가 출연한 영화 '침입자'는 실종된 동생 유진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이 동생의 비밀을 쫓는 내용의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김무열·송지효 (사진=김영철의파워FM SNS/영화 '침입자' 캡처)
김무열·송지효 (사진=김영철의파워FM SNS/영화 '침입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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